안녕하세요
책 숲 속에서 길을 찾는 남자 : 책길남입니다.
좌절과 큰 역경을 맞이하신 분들에게 전합니다. 천천히 읽어봐주시고, 댓글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는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을 남겨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책길남 올림^^
미친듯이 노력하세요.
마법같은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 어떤 마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하마드 알리는 승리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습니다.
그때, 체육관에 한 스포츠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알리는 그 당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알리에게 "당신은 몇개의
윗몸 일으키기를 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알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 고통을 느끼기 전까지는 숫자를 세지 않습니다."
이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는 고통을 느끼기 전까지 숫자를 세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통이 느끼기 시작해야 숫자를 세기 시작하였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노력입니다.
당신이 누구든간에 고달픈 일을 쉽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마 실패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6개윌 뒤, 실패한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왜 실패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
일단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나면
여러분은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성취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한다는 점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새로운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정체성의 증거로 축적되기 시작합니다.
역경은 그저 우리들이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던 변화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이 역경과 고난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 난관을 장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그 역경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과정은
여러분에게 가장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낮은 성적을 받았을 때 몇몇 학생들이
그대로 무너지는 걸 봤습니다.
왜냐하면 그 학생들은 귀하게 자라나
한번도 역경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두 스스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낮은 성적을 받는 것 따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역경이 있다는 것을요
어디선가 나타난 꼰대 상사, 까다로운 고객, 그리고 환자들
또는 질병, 혹은 금전적 손실, 슬픔과 절망에
만신창이가 되기도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어느 젊은이와 다르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근성을 이미 쌓고 있을 겁니다.
그 정신력이야말로 여러분을 수 많은 역경과
고통을 털어버리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근육을 단련시켰을 겁니다.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의 꿈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성공을 이룰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그건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빠나 엄마를 바꾸지 못합니다.
그럼 무엇을 바꿧을까요?
바로 자기 자신을 바꿔야 합니다.
어디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좋은 상황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대신 힘껏 돌파하여 나아가세요.
피하지 말고 맞서 부딪혀보고 싸워보세요.
앞으로 전진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자기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똑같은 하나 뿐인 인생이자 시간이니깐요.
단, 하루도 낭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서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승자는 승리하고, 패배자는 패배합니다.
당신이 패배에 익숙해져있다면,
당신이 계속 패배자로 살아간다면
당신이 패배를 계속 허락한다면
당신은 막대해도 되는 사람이 될 겁니다.
다른사람이 당신을 막대하게 두지 마세요.
지금부터 실패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딱 한 번만 제대로 맞추면 됩니다.
패배자, 자신없는 사람, 의심, 두려움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반대쪽이 더 달콤합니다.
오늘은 역경에 맞설 분들에게 전해주고픈 얘기를 적어봤습니다. 위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과 댓글을 달아주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길잡이가 될 책길남이 되도록 책 숲 속과 핫플에 파묻혀 살아보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글을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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